출산한지 3개월 차 유진이 엄마에요^^

조리원에서도 마사지 하루도 빠짐없이 2주일 내내 받다가 집으로 돌아오니 육아에 지치는 것도 물론이거니와,

몸이 여기저기 쑤셔서 얼마나 답답하던지 우울증 걸릴 것 같더라구요~~ 

게다가 출산 뒤 벌어진 골반은 내책임... 무엇을 해도 줄어들지 않아 검색 또 검색 해보다가 

맘스퀸이 유명하다고 해서 가까운 압구정점으로 왔네요~ 

3회 까지는 그냥 시원한 정도? 그렇게 막 작아지는 걸 못느꼈는데 7회 8회 되니깐 바지 입을 때 확실히 다르더라구요 

무엇보다 힙업이 되어서 바지 입어도 뒤태가 예쁘다고 남편이 ㅎㅎㅎ 말해주면서 하체까지 끊어주었어요 

지금은 골반 10회 다 받고 하체 3회차 들어가는데 밤마다 팅팅 붓던 다리가 안부어서 너무나 좋고 꽉 끼었던 바지가 이제는 편하게 들어가네요 

복직을 두달 앞두고 있는데 빨리 다 빠져버렸으면 좋겠어요 ㅋㅋ 

남은 횟수 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