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 금방 살이 빠질줄 알았는데 독박육아에 저에 대해 신경을 쓸 틈이 없었어요

 오랜만에 카페에서 친해진 동네맘들이랑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는데 다들 몸매에 신경을 쓰고 있더라구요

 그중에서도 한 엄마가 살이 많이 빠지고 라인이 살았길래 운동 했냐니까 관리 받았다고 얘기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알려 달라고 어디냐고 물어보니까 맘스퀸을 소개해주더라구요 산모들을 위한 관리를 하는 곳이라며

 더 늦기전에 관리 받아보라고 알려주더군요 비용도 비용이라 생각만 하다가 신랑한테 얘기하니 육아 때문에 많이 힘들텐데

 신경써주지 못해서 미안하다며 관리받으면서 쌓인 스트레스 풀라고 비용 생각하지말고 카드로 긁으라고 해주더라구요 ㅠㅠ

 너무 고마워서 눈물이 다 나더라구요.. 신경 쓰고 있었구나 하면서 ㅠㅠ 아이는 너무 예쁘지만 혼자 육아 도맡아서 하려니 힘들었거든요

 아이는 다행히 친정에 맡기고 맘스퀸가서 상담받고 체형 측정을 해보자 하셔서 찍어보니 골반부터 잡는게 좋다고 하셔서 골반 관리를

 받게 되었어요 10회 끊고 지금 7회째 되가는데 정말 신기한게 골반이 잡혀가서 그런지 불편했던 골반이 통증도 줄고 하체 살이 빠지면서

안맞던 바지도 들어가고 라인이 살더라구요 ㅠㅠ중간 측정을 했는데 골반이 전보다 반듯해졌더라구요

변화되는 모습을 보니 너무 행복하더라구요 ㅠㅠ 이래서 관리 받는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골반관리 끝나면 상체 관리도 받아 보려구요 하체가 예뻐지는게 느껴지니 상체라인도 잡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지더라구요

앞으로도 남은 관리 잘 부탁드려용^^